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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일어난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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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과 범인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은 2023년 7월 21일 오후 2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인근에서 발생한 끔찍한 무차별 살인 사건으로 피의자는 조선(33세), 남성으로, 흉기를 휘두르며 주변의 남성들을 공격했는데요, 단지 자취방을 구하러 왔던 22세 학생에게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하였으며 골목 안쪽에서 30대 남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습니다. 이로 인해 2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30대 남성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피의자는 30대 남성이며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2.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범행 동기, 그는 전과 17범?

피의자는 범행 동기로 "내가 불행하게 살기 때문에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피의자의 아는 사람이라고 글을 올린 이의 말에 의하면 조 씨는 매우 불성실하며 날로 먹으려고 하고 평소 불만이 많았다고 하며 도박 빚 5000만 원이 있고 이혼했다고 합니다. 피의자는 흉기상해를 포함한 전과 3범으로, 더불어 소년부 송치 전력이 14건이 있으며, 전과 17범이라는 얘기가 돌았으나 소년부 송치는 전과로 분류하지 않기 때문에 전과 3범이라고 합니다.

 

3. 신림역 칼부림 사건 목격자 증언

사건 발생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피의자의 잔인한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과 목격자들이 찍은 현장 사진 등이 확산되어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이 영상에는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얼굴 등의 부위를 흉기(칼)로 잔인하게 난도질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는데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원본 영상을 본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피의자의 지인들은 그를 "불성실하고 날로 먹으려고 하고 불만 많은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흉기를 든 채로 웃음을 지었으며, 체포 당시 칼을 내려놓으라는 말에, 짜증을 내면서 자기 말 좀 들어보라는 말과 함께 '그냥 X 같아서 죽였다'며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 안 된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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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사망한 피해자가 학교 근처 자취방을 알아보러 왔던 평범한 대학생 청년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슬프고 안타까웠는데요, 그분의 동생 분 말에 따르면 형이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중상을 입은 피해자 중 한 명은 여자친구를 버리고 도망쳤다는 오명을 쓰게 되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칼을 수차례 맞고도 여자친구를 지키려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왜 이런 오명까지 쓰면서 욕을 먹어야 했나 싶습니다... 악플을 달았던 본인들은 그 상황이 자신의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참 의문입니다.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일들은 앞으로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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